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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영미, 고은 성추행 의혹 배상 책임 없어" 2심도 승소

최경재 기사입력 2019-11-08 14:34 최종수정 2019-11-08 14:38
최영미 고은 성추행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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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3부는 고은 시인이 최 시인 등을 상대로 10억 여 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최 시인에게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다만 고 시인의 또 다른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박진성 시인에 대해선 1심처럼 "1천만 원의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 시인은 '괴물'이라는 시에서 고은 시인을 암시하는 원로 문인의 성추행 행적을 고발했고 고은 시인은 "허위 사실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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