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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괴물' 김민석, 회장배 1,500m우승…대회 2관왕 '빙속 괴물' 김민석(성남시청)이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석은 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남자 1,500m에서 1분48초94의 기록으로 김진수(강원도청·1분49초84)를 ... 디지털뉴스 편집팀
- 류은희 6득점·5도움…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6연승 부산시설공단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개막 후 6연승을 거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4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SK와의 경기에서 31-25로 이겼다. 6전 전승이 된 부산시설공단은 2위 삼척시청(4승... 디지털뉴스 편집팀
- [스포츠 영상]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아이돌 댄스 연습 중 모레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선보일 선수들의 아이돌 댄스, 살짝 미리 감상하시죠.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인간 승리 멀티골 '나에게 포기는 없다' 外 여덟번 넘는 수술에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가 있습니다. 부상을 이겨낸 인간 승리 드라마,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오늘의 주인공, 올해 34살의 카솔라입니다. 아킬레스건 수술만 8번에 발목 절단 위기까지 갔던 선수에요. 딸 이름을 새겼던 팔목 ... 이명노
- '무패 행진' 저지…뜨거워진 '선두 경쟁' 프리미어리그 최대 빅매치였죠? 올 시즌 무패의 팀 리버풀, 그리고 지난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 과연 누가 웃었을까요? 기회는 리버풀에 먼저 찾아왔습니다. 전반 17분. 살라의 킬 패스…마네 슛~ 아… 골대 맞고 나왔는데…. 걷어 낸다는 ... 박주린
- '세 친구'의 마지막 불꽃…'59년 한 푼다' 우리 축구대표팀에 이번 아시안컵이 유독 특별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함께 마지막일 수도 있는 세 선수이자 세 친구의 이야기를 손장훈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과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한국 축구의 르네상스를... 손장훈
- 아부다비에 울려 퍼진 "박항서 감독님 생일 축하해요" 베트남 '박항서호' 아부다비 도착, 아시안컵 '실전 준비' "해피 버스데이 박항서 감독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펼쳐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60)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힘찬 노... 디지털뉴스 편집팀
- 축구협회, 1960년 아시안컵 우승 금메달 유족에게 전달 "아버지께서 계셨다면 기뻐하셨을 것" 대한축구협회는 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960년 제2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주역 유가족들을 초청해 금메달을 전달했다.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는 우승 금메달을 정몽규 회장을 대신해서 유가족들에게 직접 건... 디지털뉴스 편집팀
- 올해 설날장사 씨름대회 정읍서 내달 1일 개막 '팡파르' 대한씨름협회와 전북 정읍시가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기로 하고 4일 정읍시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했다. 올해 대회는 남자부 태백장사(80kg 이하)·금강장사(90kg 이하)·한라장사(105kg 이하)·백두장사(14... 디지털뉴스 편집팀
- 하루 2회 훈련 돌입한 벤투호, 빌드업 이어 '압박'에 초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향한 '생존 경쟁' 중인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하루 두 차례 훈련으로 담금질의 강도를 높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사흘째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11일 오후 모인 대표팀은 첫날 늦... 디지털뉴스 편집팀
- 호주 축구 대표 에런 무이, 무릎 부상…아시안컵 결장 확정 호주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에런 무이(허더즈필드)가 무릎 부상으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이 무산됐다. 무이는 이달 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전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아시안컵 8강 이후부터 뛸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최근 정... 디지털뉴스 편집팀
-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축구, 북한과 1-1 무승부 만만치 않은 베트남, 1-0으로 앞서다 후반 36분 동점 골 허용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치른 '다크호스' 북한과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로 끝냈다. 베트남(FIFA랭킹 100위)은 25일(한국시간) 베트남... 디지털뉴스 편집팀
- 베트남 '박항서 매직'의 무한도전…이번에는 아시안컵 정조준 "1승1무1패로 16강에 올라서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베트남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박항서 매직'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축구'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굳은 각오를 ... 디지털뉴스 편집팀
- 2011년 아시안컵 득점왕 구자철 "59년 만의 우승 기대"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 출장에 한 경기 남겨 "이번 아시안컵에서 동료들과 함께 59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미드필더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은 오늘... 디지털뉴스 편집팀
- 손흥민, 아시안컵서 통산 4골…내년 1월 UAE 대회에선?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불붙은 득점력을 뽐내는 손흥민(26·토트넘)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태극전사 중 1명이다. 손흥민은 지난 27일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2경기 연속 멀티 골로 ... 디지털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