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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11점 차 뒤집고 삼성생명 제압…PO 1차전 승리 7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우리은행은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90-81로 승리했다. 1차... 디지털뉴스 편집팀
- [톱플레이] '호랑이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돼' 外 호랑이 굴에 들어가서 정신 바짝 차린 리버풀 얘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5만여 홈팬을 앞세운 뮌헨의 압도적인 분위기. 리버풀이 이겨낼 수 있을까요? 롱패스 받은 마네…마네…골입니다. 볼터치가 정말 예술이에요. 기가 막힌 득점! 클롭 감독도 ... 이명노
- 세계선수권 메달 도전 "한계는 없어요"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 선수가 오는 7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중입니다. 내심 세계 정상까지 노리는 김서영 선수를 전훈칠 기자가 만났습니다. 매일 만 2천 미터를 오가는 강행군 속에 영법 교정에 한창인 김서영. "서영아, 애벌레... 전훈칠
- '제대로 붙어볼까?' '시범경기는 살살'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의 시범경기 잠실구장이 공사중이라 이천에서 열렸는데요. 두 팀 분위기는 전히 달랐습니다. 평일 낮 이천까지 야구 보러 오는 분들 대체 누구시죠. 바로 이 분들. 정식 경기장도 아닌데 내야석이 꽉 찼습니다. [최지현...
- '2골 2도움' 메시 '호날두 보고 있나?'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세계 축구계는 여전히 이 선수들이 양분하네요. 어제 호날두의 해트트릭이 자극이 됐을까요? 오늘은 메시가 못지않은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 영상 ▶ 1차전은 0대0. 2차전은 바르샤 홈입니다. 전반 17분,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을 ... 정규묵
- 서울이랜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더글라스 쿠티뉴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 FC가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서 뛴 공격수 더글라스 쿠티뉴(25)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질 23세 이하(U-23) 대표로도 뽑혔던 쿠티뉴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소속으로 7... 디지털뉴스 편집팀
- '안우진 호투·샌즈 3점포' 키움, 롯데에 8-3 완승 선발로 변신한 키움 히어로즈의 2년 차 우완 투수 안우진(20)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안우진은 1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5탈삼진... 디지털뉴스 편집팀
- 절치부심 김태균, 좌중월 솔로포…한화, 시범경기 3연승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과 신예의 적절한 조화로 시범경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는 14일 홈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5-3으로 이겼다. 지난해 정규리그 1위 두산을 연파(12일 3-2, 1... 디지털뉴스 편집팀
- 이대은, 시범경기 첫 등판 부진.. 4이닝 5실점 프로야구 KT의 신인 투수 이대은 선수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이대은은 KIA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채 연속 피안타 4개로 석점을 내줬고, 2회와 4회에도 각각 한점을 더 내준 뒤 마운드에서 내려... 손장훈
- NBA 골든스테이트 톰프슨, 7년 연속 3점슛 200개 돌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휴스턴 로키츠의 10연승을 가로막았다. 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휴스턴과 원정 경기에서 106-104로 승리했다. 최근 9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휴... 디지털뉴스 편집팀
- 여자농구 7라운드 MVP에 하나은행 강이슬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25)이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7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투표수 66표 가운데 26표를 얻은 강이슬이 13표를 받은 팀 동료 샤... 디지털뉴스 편집팀
- 양상문 감독, '특급루키' 서준원 조기 소집 '만지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특급루키` 서준원(19)의 개막 엔트리 투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1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서준원이 오늘 2군에서 1이닝을 던진다"고 소개했다. 양 감독은 "그런 뒤 토요일(16... 디지털뉴스 편집팀
- NC "새구장, 창원NC파크로 불러달라"…KBO에 요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구장의 명칭을 `창원NC파크`로 해달라고 KBO에 요청했다. NC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협조 공문을 13일 KBO에 보냈다"고 밝혔다. KBO 홈페이지나 문자 중계 등에 표시하는 구장 이름, 언론사 기사나 방송사 중계에 들어가는 구장 이... 디지털뉴스 편집팀
- "강정호의 가공할 힘…2019시즌 피츠버그의 열쇠"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성적은 매우 흥미롭다. 강정호는 23타수 4안타를 기록, 타율이 0.182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4개의 안타가 모두 홈런이다. 타율이 아쉽지만, `힘`만 보면 강정호를 평가절하할 부분이 없다. 미국 야... 디지털뉴스 편집팀
- 골프 선수 박성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한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4일 "박성현이 세계 1위 복귀를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며 "기부처는 추후 선수와 ... 디지털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