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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대표팀 쿠바 꺾고 3연승…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야구대표팀이 프리미어 12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C조 3차전에서 선발 박종훈의 4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하성의 결승타 등으로 7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은 2회 말 2사 ... 정준희
- [스포츠 영상] KLPGA 김다나 '아깝다! 홀인원' KLPGA 김다나 선수의 티샷이 깃대에 맞으면서 아깝게 홀인원을 놓쳤네요. 웃고 있지만 많이 아쉬워보이죠?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8강 확정 지은 '폭포수' 프리킥 17세 이하 월드컵 8강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톱플레이에서 확인해보시죠. ◀ 영상 ▶ 먼저 이탈리아와 에콰도르입니다. 의외로 에콰도르가 밀어부쳐요.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슛~ 이번엔 먼 쪽 포스트, 아깝게 빗나가요. 페널티킥을 얻어내나도 싶었는데 비디오판... 손장훈
- '들쑥날쑥' 맨유 '유로파에서는 다르다' 유로파리그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 영상 ▶ 파르티잔을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인 맨유. 래쉬포드를 내세워 몰아 붙이는데요. 전반 22분이에요. 래쉬포드 찔러주고~ 그린우드 슛~ 들어갑니다. ... 박주린
-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 '조 1위로 도쿄 가자'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이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짓고, 마지막 쿠바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명노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호주가 캐나다를 꺾으면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대표팀은 선발 박종훈이 1회초부터 ... 이명노
- [엠빅뉴스] 손흥민과 고메스가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은 무엇?..에버턴 감독 "고메스 시즌 내 복귀 가능" 언급 손흥민이 자신의 태클로 발목 수술을 받은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때마침 에버턴 측에서도 고메스의 이번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손흥민 #고메스 #챔스 #즈베즈다 #문자 #답장 [ 구성: 서상현, 편집... 디지털뉴스제작팀
- 야구대표팀,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 2019 프리미어 12에서 야구대표팀이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캐나다가 호주에 1 대 3으로 패하면서 두 팀은 나란히 1승 2패로 동률을 이뤘고, 2연승을 기록중인 한국은 최소한 조 2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오늘 저녁 쿠바... 정준희
- 프로야구 SK, 로맥과 125만달러에 재계약 SK의 외국인 거포 로맥이 내년에도 KBO리그에서 뜁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연봉 90만달러와 옵션 35만달러 등 총액 125만달러, 우리돈 14억 4천여 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4시즌째를 한국무대에서 보내게 된 로맥의... 정준희
- 'GS칼텍스 전승 주역' 강소휘, 생애 첫 라운드 MVP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의 1라운드 5전 전승을 이끈 레프트 강소휘가 생애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1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강소휘는 29표 중 18표를 받아 11표를 얻은 팀 동료 메레타 러츠를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고 밝혔습니... 정준희
- 야구대표팀,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 2019 프리미어 12에서 야구대표팀이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캐나다가 호주에 1 대 3으로 패하면서 두 팀은 나란히 1승 2패로 동률을 이뤘고, 2연승을 기록중인 한국은 최소한 조 2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오늘 저녁 쿠바... 정준희
- '대표팀 원투펀치' 김광현·양현종, 2019 일구대상 공동 수상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동갑내기 좌완 에이스인 SK의 김광현과 KIA의 양현종이 2019 일구상 대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2007년 입단 동기인 두 선수는 나란히 현역 최다인 136승을 올린 KBO를 대표하는 투수"라고 소개하... 정준희
- 뉴욕 언론 "류현진, 양키스 오면 포스트시즌 1선발"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류현진의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는 현지 언론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뉴욕 일간지 '데일리뉴스'는 양키스가 2020시즌을 위해 노려야 할 7명의 FA를 소개한 기사에서 휴스턴의 에이스로 활약한 게릿 콜에 이어 두번째로 류현진을 ... 정준희
- '난적' 캐나다 꺾고 2연승…오늘 쿠바와 3차전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이 난적 캐나다를 꺾고 대회 2연승을 거뒀습니다. 에이스 김광현 선수의 호투가 빛났는데, 답답한 공격력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양현종에 이어 김광현도 에이스다운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1회... 김태운
- 손흥민, 고메스에 사과 문자…"정말로 미안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4일 자신의 태클로 발목을 크게 다친 에버턴의 고메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세르비아 원정을 떠나기 전에 고메스에게 '쾌유를 빌며, 나와 너의 가족, 동료들에게 정말로 ... 정준희
- '난적' 캐나다 꺾고 2연승…오늘 쿠바와 3차전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이 난적 캐나다를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에이스 김광현 선수의 호투가 빛났지만, 답답한 공격력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양현종에 이어 김광현도 에이스다운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1회... 김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