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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태극전사들도 뛴다'…남녀 U-20 월드컵 준비

디지털뉴스 편집팀 기사입력 2019-01-10 15:59 최종수정 2019-0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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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 준비를 위해 올해 분주하게 보내야 한다.

정정용(50)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은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다.

또 허정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U-19 대표팀은 내년 예정된 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 오르기 위한 예선전을 치러야 한다.

지난해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상위 4개국에 주는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정정용 감독은 U-20 월드컵 본선에서 8강 진출을 노린다.

이를 위해 정 감독은 FIFA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기간인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선수들을 소집해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오는 2월 24일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U-20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리는 데, 정 감독은 본선에 만날 가능성이 있는 유럽과 북중미 팀을 3월 평가전 상대로 고려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3월 소집 때를 제외하고는 5월 본선까지 선수들이 훈련할 시간이 없다"면서 "경기에 못 뛰는 선수들을 불러모아 부분적으로 훈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정용호 선수들은 작년 12월 10일부터 13일 동안 A대표팀, 23세 이하 대표팀과 함께 울산에서 훈련했고, 3월에 U-20 월드컵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셈이다.

또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9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허정재 감독은 공격수 조미진(울산 현대고)을 비롯한 소집 대상 선수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허정재호 선수들은 제주도에서 열흘간 훈련하며, 4월 예정된 U-20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준비한다.

본선 직행 티켓을 얻었던 2017년과 달리 예선을 통과해야 11월 예정된 AFC U-19 여자챔피언십 최종예선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최종예선에는 개최국 태국과 2017년 대회 1∼3위 일본, 북한, 중국이 올라있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은 2차 예선에서 네 장의 최종예선행 티켓을 다툰다.

허정재 감독은 "내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진출을 노린다"면서 "작년 11월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해 4월 2차 예선과 11월 최종예선을 치른다. 지금까지 겪은 시행착오를 잘 보완해 또 한 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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