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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피겨 위서영, 주니어그랑프리 쇼트 2위…메달 청신호
피겨 위서영, 주니어그랑프리 쇼트 2위…메달 청신호
입력
2019-08-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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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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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싱글 유망주인 중학생 위서영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깜짝 2위에 올랐습니다.
위서영은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65.75점으로 러시아 크로미크에 이어 2위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위서영은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처음 출전했고, 최고 성적은 4위였습니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24일에 열립니다.
위서영은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65.75점으로 러시아 크로미크에 이어 2위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위서영은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처음 출전했고, 최고 성적은 4위였습니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24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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