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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토 애니메이션 업체 방화…23명 사망·20여명 실종

박찬정 기사입력 2019-07-18 14:54 최종수정 2019-07-18 16:40
교토 애니메이션제작회사 방화 교토애니메이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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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건물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진 가운데, 아직도 건물 안에 20여 명이 구조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교토시 후시미구 모모야마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AP통신은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는 심각한 상태라고 일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불이 나기 직전 40대 남자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휘발유로 보이는 액체를 뿌린 뒤 불을 질렀고 경찰은 이 남자를 현장에서 체포해 방화 동기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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