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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억류한 英유조선 선원 23명 안전…신속히 조사"

신정연 기사입력 2019-07-21 19:15 최종수정 2019-07-21 19:17
이란 유조선 선원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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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은 걸프 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억류한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 호의 선원 23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이란 남동부 호르모즈간주의 해사 당국은 현지시간 21일 "스테나 임페로 호의 선원 23명이 현재 반다르 압바스 항구에 있다"면서 "조사가 얼마나 길어질지는 이들의 협조 여부에 달렸다"고 전했습니다.

억류 당시 이 배에는 인도인 18명을 비롯해 러시아와 필리핀, 라트비아 국적의 선원 5명 등 모두 23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정부의 석방 요구에 대해 하미드 바에이디네저드 영국 주재 이란 대사는 "영국 정부는 양국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국내 정치세력을 관리하라"면서 "그런 움직임은 민감한 시기에 위험하고 미련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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