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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이제는 농사 못하겠다" 선언한 이유? [소셜in]

김현중 "이제는 농사 못하겠다" 선언한 이유? [소셜in]
입력 2024-09-04 17:51 | 수정 2024-09-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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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현중이 옥수수 농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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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KIM HYUN JOONG.official'에 '옥수수는 망했지만... (EP.21 답이없땅)'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김현중은 자신이 재배한 옥수수로 요리를 하려고 했으나 옥수수 농사를 망쳤다며 통조림 옥수수를 깠다. 앞서 김현중은 옥수수 농사를 짓겠다며 3개월에 걸쳐 농사를 짓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다 썩었다. 다 썩었어"라며 옥수수 수확을 종료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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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행사가 벌어지는 가운데 김현중은 손수 요리를 하며 실력을 발휘하려 했지만 어설프고 불안한 모습에 뚝딱거리기만 했다. 하지만 육전과 몇가지 안주를 마련해 그 동안 도움을 준 이장과 사모님께 대접을 했다.

    김현중은 이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김장배추 농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옥수수 심었던 자리에 배추 심어야 10월 말 경 다 자란다는 말에 김현중은 "배추가 두달이면 다 자라냐. 시즌2는 이제 배추다."라고 선언했다가 "이제 농사 못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현중유튜브채널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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