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iMBC 연예 오타니 통역사 250억 횡령 스캔들…드라마로 제작된다 [투데이픽] 오타니 통역사 250억 횡령 스캔들…드라마로 제작된다 [투데이픽] 입력 2025-12-11 13:53 | 수정 2025-12-11 13: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프로 야구팀 LA 다저스 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횡령 스캔들이 드라마화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현지시간) "오타니 쇼헤이와 미즈하라 잇페이의 충격적인 횡령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가 현재 기획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미즈하라 잇페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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