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 동측에서 수습된 석재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는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와 함께 라메세움 신전 탑문 일대를 조사한 결과, 탑문의 기초시설과 신전 내부로 이어지는 바닥석을 확인"했고, "무너진 동측 탑문 보수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14기의 석재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 서측 발굴조사 모습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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