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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2일18시43분 검찰,뇌물 수수혐의 정옥근 해군총장에 징역12년 구형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2년에 벌금 18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해군의 수장이 지위를 악용해 방위산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뜯어냈다"며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전 총장은 2008년 유도탄 고속함과 차기 호위함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큰 아들의 회사를 통해 STX 계열사로부터 7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김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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