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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2일18시54분 문재인, 분당설에 첫 공개 언급…"이탈 성공 못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분당설과 신당론에 대해 혁신을 거부하고 변화를 회피하는 이탈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첫 공개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문 대표는 당원에게 보내는 글에서 분당은 없고 통합만이 있을 뿐이며 통합의 큰 길을 버리고 분열의 길로 가는 정치는 대의와 어긋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또 지역정서에 기대 분열로 정권교체 희망을 무산시키려는 어떤 시도도 민심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라며 자신의 정치 생명은 총선 성적에 달렸다고 언급했습니다.

[장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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