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요즘은 공중전화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대부분 폐기처분됐을 거라 추측은 되는데요.
빨간 공중전화 부스로 유명한 영국에서는 ‘무용지물’ 공중전화 부스를 그냥 버리지 않고 커피숍이나 도서관으로 재활용,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제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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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빨간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엠빅뉴스] '빨간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입력
2016-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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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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