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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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하이라이트] "사건 터져도 복귀..YG가 방송사 쥐락펴락"
[100분 토론 하이라이트] "사건 터져도 복귀..YG가 방송사 쥐락펴락"
입력
2019-03-27 15:01
|
수정 2019-03-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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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00분토론>에서는 마약과 성범죄 의혹,
경찰 고위간부와의 유착 등으로 위기를 맞은 '아이돌 산업'을
집중 토론했습니다.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와 이재만 변호사, 이택광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출연해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안진용 기자는 YG 소속 아이돌의 처벌이 일반 국민 감정에 비해
매우 낮으며 사고 후 아이돌의 복귀가 너무 자연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찰 고위간부와의 유착 등으로 위기를 맞은 '아이돌 산업'을
집중 토론했습니다.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와 이재만 변호사, 이택광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출연해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안진용 기자는 YG 소속 아이돌의 처벌이 일반 국민 감정에 비해
매우 낮으며 사고 후 아이돌의 복귀가 너무 자연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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