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학생 중화상 입힌 삼양사 구문희씨 영장 청구]
● 앵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삼양사 정문 앞에서 고려대생 최영근 군 등 2명의 대학생들에게 시너 통을 던져 중화상을 입힌 삼양사 총무과 직원 구문희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경민 기자)
뉴스데스크
24일 대학생 중화상 입힌 삼양사 구문희씨 영장 청구[신경민]
24일 대학생 중화상 입힌 삼양사 구문희씨 영장 청구[신경민]
입력 1987-08-27 |
수정 1987-08-2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