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 관계 개선 시사]
● 기자: 북한 노동당 정치의원 허담은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에 회견에서 누구하고든 어디서든지 미국과에 직접 대화에 응할 준비가 되 있다고 미국에 대한 접근 자세를 강력하게 나타냈습니다.
(신경민 기자)
뉴스데스크
북한, 미국 관계 개선 시사[신경민]
북한, 미국 관계 개선 시사[신경민]
입력 1987-10-02 |
수정 198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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