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승용차 25대 펑크]
● 기자: 오늘 새벽 5시반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남성아파트 단지 내 주차했던 승용차 100여대 가운데 25대의 바퀴가 송곳에 찔려 터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인용 기자)
뉴스데스크
주차 승용차 25대 펑크[이인용]
주차 승용차 25대 펑크[이인용]
입력 1987-11-09 |
수정 1987-11-0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