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천시, 선거 불법 광고물 제거 경찰 폭행당해]
● 기자: 어젯밤 8시쯤 전라남도 여천시 신기동 신기아파트 앞에서 국회의원 후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던 여천시 안산파출소 소속 유한식 경장과 동사무소 직원 24세 김상규 씨 등 4명이 평민당원으로 보이는 30여 명에 의해 평민당 여수지구당 사무실로 끌려가 1시간 동안 감금된 채 폭행당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풀려났습니다.
(이인용 기자)
뉴스데스크
전남 여천시, 선거 불법 광고물 제거 경찰 폭행 당해[이인용]
전남 여천시, 선거 불법 광고물 제거 경찰 폭행 당해[이인용]
입력 1988-04-13 |
수정 198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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