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흑돔 경북 울릉군 관음도 앞바다에서 체어]
● 앵커: 길이 90cm 몸무게 12kg의 초대형 혹돔이 오늘 새벽 경상북도 울릉군 관음도 앞바다에서 잡혔습니다.
이 혹돔은 포항시 해도동 37살 오해남씨가 한 시간의 줄다리기 끝에 건져올린 것으로 동해안에서 이처럼 큰 혹돔이 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초대형 흑돔 경북 울릉군 관음도 앞바다에서 잡혀[백지연]
초대형 흑돔 경북 울릉군 관음도 앞바다에서 잡혀[백지연]
입력 1988-06-20 |
수정 1988-06-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