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수영장, 수중발레 최정윤 김미진수 선수 연습 장면]
● 앵커: 올림픽수영장에서는 요즘 국가대표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이 올림픽을 대비해서 막바지 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최정윤. 김미진수 선수의 시원한 듀엣 연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강성구 앵커)
뉴스데스크
올림픽수영장, 수중발레 최정윤 김미진수 선수 연습 장면[강성구]
올림픽수영장, 수중발레 최정윤 김미진수 선수 연습 장면[강성구]
입력 1988-08-01 |
수정 1988-08-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