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환씨 2차 공판 일반인 방청 제한]
● 앵커: 서울 형사 지방법원은 지난달 8일 전경화 씨 등 새마을 비리 관련자 13명에 대한 1차 공판이 법정내 소란으로 직접 신문도 끝내지 못함에 따라 오는 8일에 2차 공판부터는 일반인의 방청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전경환씨 2차 공판 일반인 방청 제한[백지연]
전경환씨 2차 공판 일반인 방청 제한[백지연]
입력 1988-08-01 |
수정 198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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