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항 선적 원경호, 어제 일본 근해서 실종]
● 앵커: 선원 20명을 태우고 지난 5일 출항해 일본 근해에서 오징어잡이를 하던 주문진항 801 원경호가 어제 새벽 1시 반쯤 함께 출항했던 어선과 교신을 한 뒤 연락이 끊겨 해양경찰과 일본해운항만청이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추성춘 앵커)
뉴스데스크
주문진항 선적 원경호, 어제 일본 근해서 실종[추성춘]
주문진항 선적 원경호, 어제 일본 근해서 실종[추성춘]
입력 1989-01-07 |
수정 198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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