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폰 밀매단 적발]
● 앵커: 서울시 경찰국 특수대는 오늘 부산을 무대로 전국에 걸쳐서 30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공급해 온 35살 김현태 씨와 중간 판매처 26살 박종식 씨 등 8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복용해 온 37살 황정구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히로폰 밀매단 적발[백지연]
히로폰 밀매단 적발[백지연]
입력 1990-06-21 |
수정 199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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