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이제 2시간 후에 문화방송에서 중계 방송해드릴 우리나라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전은 어쩌면 우리나라로서는 이번 월드컵 축구본선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월드컵 축구에 아주 초연했던 분들도 오늘밤만은 함께 성원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시청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0-06-21 |
수정 199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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