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택시훔쳐 음주사고]
● 앵커: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송파구 오륜동 진주아파트 앞길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강남 경찰서 소속 21살 손종명 의경이 술에 취한 채 통일 상운회사의 택시를 훔쳐 운전하고 가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손 의경은 숨지고 옆자리에 탄 20살 이민구 의경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백지연 기자)
뉴스데스크
의경, 택시훔쳐 음주사고[백지연]
의경, 택시훔쳐 음주사고[백지연]
입력 1990-11-05 |
수정 199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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