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재민 돕기 자선 바자회 열려 ]
● 앵커: 태풍 글래디스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가 오늘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9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 수익금 등 모두 5억여 원의 의연 금품이 수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수재민 돕기 자선 바자회 열려[백지연]
수재민 돕기 자선 바자회 열려[백지연]
입력 1991-08-30 |
수정 199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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