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3세, 일본 공무원 첫 진출 ]
● 앵커: 제일 한국인 3세인 18살인 김향직양이 지난달 22일에 시행된 일본 효고현 이타미시 일반직 공무원시험에서 14.5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해서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됐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한인 3세, 일본 공무원 첫 진출[백지연]
한인 3세, 일본 공무원 첫 진출[백지연]
입력 1991-10-28 |
수정 199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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