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타임즈, 북한, 식량.전력난 심각 ]
● 앵커: 북한은 최근에 식량과 전력 외화 등의 부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지가 어제 북경발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북한의 일부지역에서는 밥과 김치만의 식사가 하루 두끼만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고 전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뉴욕 타임즈, 북한, 식량.전력난 심각[백지연]
뉴욕 타임즈, 북한, 식량.전력난 심각[백지연]
입력 1991-10-28 |
수정 199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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