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상장사 부도 2천5백억 피해]
● 앵커: 이들 들어서 보르네오가구, 영원통신 인성기언 등이 잇달라 부도나 법정관리신청을 함에 따라 올해 모두 13개 상장기업이 경영파탄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서 피해를 보게 된 소액투자자는 모두 7만8,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증권감독원이 집계했습니다.
이들 소액 투자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은 모두 1,900만주로 시가로는 2,500억 원이 넘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13개 상장사 부도 2천5백억 피해[김은주]
13개 상장사 부도 2천5백억 피해[김은주]
입력 1991-12-28 |
수정 199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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