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춘사 영화제 시상]
● 앵커: 오늘 서울 엠베서도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춘사영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춘사영화인상은 1955년 영화 옥단춘으로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약 중인 원로 감독 69세의 권영순 씨가 차지했습니다.
또 김호선 감독이 연출하고 장미희가 출연한 사의 찬미는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제2회 춘사 영화제 시상[김은주]
제2회 춘사 영화제 시상[김은주]
입력 1991-12-28 |
수정 199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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