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 화물트럭 전복]
● 앵커: 오늘 아침 6시2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북단에서 31살 김흥건씨가 운전하던 대형 화물트럭이 급정거하면서 전복돼 트럭에 실려 있던 자갈과 모래가 도로위에 쏟아져 내려 이 일대 교통이 30여분간 정체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성산대교 화물트럭 전복[김지은]
성산대교 화물트럭 전복[김지은]
입력 1992-12-01 |
수정 199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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