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불법 고액과외한 학원강사 영장]
● 앵커: 서울강남경찰서는 오늘 강남구 신사동에 도서출판 정훈이라는 무허가 위장 과외 교습소를 차려놓고 부유층자녀들을 대상으로 불법 고액과외를 해서 9,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본 용산구 동자동 37살 유은규씨 등 학원강사 4명에 대해서 학원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서울 강남서, 불법 고액과외한 학원강사 영장[백지연]
서울 강남서, 불법 고액과외한 학원강사 영장[백지연]
입력 1992-05-15 |
수정 199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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