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북부 28만명 아사 상태]
● 앵커: 케냐북부지역에 만데라와 마르사미트 와지트 등 세 개 지역에서 작년 초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유목민 28만 여명이 굶어죽게 될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최근에 이 지역을 방문했던 국제구호기구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뉴스데스크
케냐 북부 28만명 아사 상태[백지연]
케냐 북부 28만명 아사 상태[백지연]
입력 1992-05-20 |
수정 1992-05-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