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2명 여승객 성폭행]
● 앵커: 서울 경찰청 특수대는 오늘 심야에 여자승객만을 태워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신고를 못하게 하는 등 4차례에 걸쳐 강도와 강간을 저질러 온 서울 은평구 중산동 37살 송영기씨 등 개인택시운전사 2명에 대해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뉴스데스크
택시운전사 2명 여승객 성폭행[백지연]
택시운전사 2명 여승객 성폭행[백지연]
입력 1992-05-20 |
수정 199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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