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주말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뉴스 센터 시간이 뵙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신경민,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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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3-07-31 |
수정 199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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