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신동문씨 별세]
● 앵커: 지난 70년대 중반까지 주로 참여시 계열의 시를 써온 시인 신동문씨가 오늘 향년 66세로 타계했습니다.
고 신동문씨는 한때 창작과 비평사 대표와 문예지 새벽 등의 주간을 지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시인 신동문씨 별세[백지연]
시인 신동문씨 별세[백지연]
입력 1993-09-29 |
수정 199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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