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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3-09-29 | 수정 199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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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저 보름달처럼 가득 차고 환환 또 앞으로도 계속 그러기를 함께 다짐하는 내일 한가위 되기를 빕니다.

    오늘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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