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 서군 자백 경위 수사]
● 앵커: 경찰관에 살인누명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력부는 오늘 자신이 범인이라는 19세 서모군의 진술에 신빙성이 높다고 결론짓고 서군과 서군으로부터 범행자백을 받아낸 경찰관을 상대로 자백 경위 등 정황증거를 보강하기로 한 수사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정혜정 기자)
뉴스데스크
서울지검 강력부,서군 자백 경위 수사[정혜정]
서울지검 강력부,서군 자백 경위 수사[정혜정]
입력 1993-12-12 |
수정 199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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