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주민 4명 두꺼비 먹고 식중독 1명 사망]
● 앵커: 전라북도 남원군 주생면 지당리 대지마을에 사는 50살 박팔만씨 등 주민 4명이 어제 오후 마을 웅덩이에서 잡은 두꺼비 두 마리를 구워먹은 뒤 식중독을 일으켜 박씨가 오늘 오전에 숨지고 나머지 3명은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전북 남원 주민 4명 두꺼비 먹고 식중독 1명 사망[백지연]
전북 남원 주민 4명 두꺼비 먹고 식중독 1명 사망[백지연]
입력 1994-03-10 |
수정 1994-03-1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