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네 이 정보화 시대 큰 교훈을 남긴 오늘 지하철 화재 사고였습니다.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목요일 MBC뉴스 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4-03-10 |
수정 199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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