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신탁은행 부정대출의혹 규명요청]
● 앵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 서울 신탁은행이 지난 91년 재벌 그룹회사인 진로유통에 1700억원을 부정 대출해 주었다면서 부정대출의혹을 철저히 규명해 달라고 은행감독원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신경민 앵커)
뉴스데스크
경실련, 신탁은행 부정대출의혹 규명요청[신경민]
경실련, 신탁은행 부정대출의혹 규명요청[신경민]
입력 1994-04-02 |
수정 199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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