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멘트]
● 엄기영 앵커: 북한의 핵 카드 사용도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선택, 주시하면서 미국 역시 서두르지 않는 협상 하기를 기대합니다.
금요일 MBC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앵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4-07-08 |
수정 199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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