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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4-07-08 | 수정 199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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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멘트]

    ● 엄기영 앵커: 북한의 핵 카드 사용도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선택, 주시하면서 미국 역시 서두르지 않는 협상 하기를 기대합니다.

    금요일 MBC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앵커, 백지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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