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저장고 폭파해체 실패]
● 앵커: 한 철거 전문 업체가 오늘, 서울 창동 쌍용양회 레미콘 공장의 시멘트 저장고 2개를 폭파해체 하려다 실패했습니다.
보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장고에 설치된 화약이 폭파되었지만, 17층 아파트 높이의 두 개의 저장고는 무너지지 않고 머리를 부딪히는 진풍경만 연출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시멘트 저장고 폭파해체 실패[백지연]
시멘트 저장고 폭파해체 실패[백지연]
입력 1994-07-27 |
수정 199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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