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더욱 가까이 다가온 가을을 함께 느끼는 이번 주말 되실 것을 빕니다.
그러나 일년 중 가장 책이 안 팔리는 계절이 바로 이 가을이라고 하는 사실,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 MBC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클로징[엄기영 백지연]
입력 1994-08-26 |
수정 199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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