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주체사상 학습시킨 '한노청' 적발]
● 앵커: 경찰청은 부천지역 공단에 위장 취업해 근로자들에게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시키고 노사분규를 배후 조정해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부천지역 한누리 노동청년회 부회장 27살 신지숙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회장 28살 강일성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뉴스데스크
경찰청, 주체사상 학습시킨 '한노청' 적발[백지연]
경찰청, 주체사상 학습시킨 '한노청' 적발[백지연]
입력 1994-09-07 |
수정 199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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