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음란비디오 판매 혐의로 13명 구속]
● 앵커: 검찰은 음란 레이저디스크 원판을 비디오로 대량 복제해 시중에 한 개당 10만원까지 받고 팔아온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37살 김태환씨 등 13명을 음반과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했습니다.
뉴스데스크
검찰, 음란비디오 판매 혐의로 13명 구속[백지연]
검찰, 음란비디오 판매 혐의로 13명 구속[백지연]
입력 1994-09-07 |
수정 199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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