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심포니' 첫 연주]
● 앵커: 1900년 초부터 20여년간 우리나라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독일인 신부 고 에카르트씨가 작곡해 우리나라에 기증한 코리아심포니가 오늘 저녁 인천기념관에서 고려대학교 관현악단에 의해 처음으로 연주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뉴스데스크
'코리아 심포니' 첫 연주[정혜정]
'코리아 심포니' 첫 연주[정혜정]
입력 1994-09-10 |
수정 199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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