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클로징[정동영 김은주]

클로징[정동영 김은주]
입력 1994-09-17 | 수정 1994-09-17
재생목록
    [클로징]

    ● 앵커: 오늘 올 들어 세 번째로 집회 없는 날, 시위 없는 날을 기록했습니다.

    시위 진압 전경들은 오랜만에 느긋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넉넉해지는 추석 명절 덕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동영,김은주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