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오늘 올 들어 세 번째로 집회 없는 날, 시위 없는 날을 기록했습니다.
시위 진압 전경들은 오랜만에 느긋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넉넉해지는 추석 명절 덕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동영,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정동영 김은주]
클로징[정동영 김은주]
입력 1994-09-17 |
수정 199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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