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중심가, 총기 난사 38명 사상]
● 앵커: 중국 북경시 동부 외국인 거주지역 부근에서 인민 무장 경찰부대 소속으로 보이는 군인이 지나가던 행인과 차량에 자동소총을 난사해, 이란 외교관 1명 등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으며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뉴스데스크
중국 북경 중심가, 총기 난사 38명 사상[정혜정]
중국 북경 중심가, 총기 난사 38명 사상[정혜정]
입력 1994-09-20 |
수정 199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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